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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료KEMA Lab’s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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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otibial band friction syndrome, 어떻게 접근하세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즐겨합니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여 장거리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여가 활동을 즐겨하는데
이와 관련되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경인대 마찰증후군 (iliotibial band friction syndrome)이란
무릎의 과사용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연부 조직에 외상을 입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경인대 마찰증후군이 있는 사람에게 엉덩관절 벌림근육 강화운동을 적용했을 때의 효과에 대해
연구한 논문이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논문에서는 장경인대 마찰증후군이 있는 사람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장경인대 스트레칭과 초음파 치료를 적용하되
실험군에는 엉덩관절 벌림근육 강화운동을 추가로 적용하여
엉덩관절 가동범위와 벌림근 힘, 통증 지수를 비교하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연구자료 Q&A에 올려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